2023.09.01일 18시38분경 당사가 관리 하는 ooo병원에서 환자의 흉기 난동 비상벨 신고를 접수 받고
사건 현장의 병동으로 신속 하게 2명의 보안요원이 출동 하니 다른 병실의 환자와 대치중에 있었으며
도착 당시 의료진 2명, 환자 3명이 병실에 잡혀 있었다.
범인(환자)이 가진 흉기는 미화원(청소원) 이 바닥 이물질 제거용 칼(껌칼)을 습득 하여 의료진과 환자들을 위협 하고
휘두르고 있는 상태 였다..
출동한 보안요원들은 환자의 진정을 유도 하고 끈질긴 설득을 하는 과정에서 후속 출동 한 보안요원이 환자를
신속 하게 제압 하여 병실 밖으로 데리고 나옴으로서 사고 확대는 방지 할수 있었다.
이후 환자는 안정을 찾았고 침대에 눕혀 처지 의료진의 요청으로 보안요원이 강박을 실시 한후 경찰 8명이 출동함으로서
모든 상황은 마무리 됨.
이번 사건을 교훈 삼아 청소 하는 분들역시 바닦 이물질 제거용 칼의 관리는 분실,절취가 되지 않도록 주의 관리가 필요함을
인식 하게 되었다.